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국가별 현황 (문단 편집) ===== [[프랑스]] ('''{{{#blue X}}}''') ===== 엄벌주의에 대한 국민 지지가 높은 고로, 사형제 찬성 여론 역시 높았으며 서유럽에서 마지막까지 사형제를 실질적으로 유지했다. 그러나 1981년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국민 70%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형제도를 폐지해버림으로써, 현재까지 사형제 폐지국이다. 대신 1981년 사형폐지와 동시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새로 도입하였고,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중경비 교정시설로 보내져 평생 감형, 가석방 없이 감방에서 폐인처럼 남은 여생을 고통스럽게 살아가도록 하였다. 20세기 이후 [[교수형]]이나 [[약물주사형]] 등 상대적으로 인도적인 방법으로 사형 방식을 개편한 다른 나라들과 달리, 민간인은 [[단두대]]로 집행하고 군인은 총살형으로 집행하였다. 다만 나치부역자 처형 당시에는 총살형으로만 집행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